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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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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66 | 서둘지 않고 천천히, 흔들림 없이 굳건히 | c*s (비회원) | 2017.10.17 | 2 | 
| 865 | 모처럼 즐거운 서울과 춘천의 나드리. | c*s (비회원) | 2017.10.12 | 1 | 
| 864 | 쉴 사이 없이 바빠지는 산골농촌마을 | c*s (비회원) | 2017.10.11 | 3 | 
| 863 | 황금물결을 보고 걷으면서 나를 보는 즐거움 | c*s (비회원) | 2017.10.09 | 2 | 
| 862 | 내가 중학생을 가진 부모라면? | c*s (비회원) | 2017.10.08 | 1 | 
| 861 |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. | c*s (비회원) | 2017.09.29 | 2 | 
| 860 | 맑은 가을 하늘을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었다.   | c*s (비회원) | 2017.09.27 | 1 | 
| 859 | 파란 하늘아래 밤나무에 달린 밤송이가 익어가고 있다.   | c*s (비회원) | 2017.09.19 | 1 | 
| 858 | 바른법연구원에 가서 김원수법사님 법문을 듣는 즐거움. | c*s (비회원) | 2017.09.11 | 1 | 
| 857 | 누죽걸산을 아시나요. | c*s (비회원) | 2017.09.08 | 1 | 
| 856 | 돌아가신 부모님께 할 수 있는 일 | c*s (비회원) | 2017.09.06 | 1 | 
| 855 | 7월 7석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는 기쁨 | c*s (비회원) | 2017.08.29 | 3 | 
| 854 | 부인과 함께 즐거운 서울 나드리 | c*s (비회원) | 2017.08.24 | 6 | 
| 853 | 할 수 없는 일은 기다리며 사는 지혜 | c*s (비회원) | 2017.08.22 | 2 | 
| 852 | 삶의 아름다움을 가르치어 주는 아주머니 | c*s (비회원) | 2017.08.21 | 2 | 
| 851 | 동충하초에 이끌리어 온 초교친구 | c*s (비회원) | 2017.08.19 | 4 | 
| 850 | 버섯이 농업인현장우수기술공모전에서 받은 값진 대상 | c*s (비회원) | 2017.08.18 | 3 | 
| 849 | 가을을 재촉하는 대추가 커가고 있다. | c*s (비회원) | 2017.08.17 | 0 | 
| 848 | 라는 엽서를 보내 주신 정길웅교수님 | c*s (비회원) | 2017.08.15 | 0 | 
| 847 | 교수님 주례를 서 주세요. | c*s (비회원) | 2017.08.09 | 7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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